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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전립선암 뚝, 女=심장 튼튼"...성관계가 몸에 이런 변화를?
성관계는 생식 외에도 건강에 여러 좋은 점이 있다. 심장 건강 유지, 혈압 감소, 면역력 증진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좋다. 감정적 측면보다는 신체적 측면에서 여러 연구 결과를 살펴보자. 건강매체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현대 의학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를 조명했다.
△심장건강
배우자와 성관계는 특히 여성의 심혈관 건강에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배우자와 성관계를 맺는 여성이 심장병 위험이 낮았다. 하지만 이 연구는 높은 수준의 성행위가 남성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결론도 내놓았다. 이 위험을 검증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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